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간 도스 (문단 편집) ==== [[페르난도 토레스]] 영입 ==== 2017-18 시즌이 끝나고 토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고 언급했다. 행선지는 미국 아니면 중국으로 예상됐지만 뜬금없이 사간 도스 이적설이 떴다. 사간 도스가 중소도시를 연고지로 삼고 있는데다, 빗셀 고베처럼 돈이 많은 구단도 아니고 앞서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던 만큼 '가난한 팀'의 이미지가 강해 이적설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J1승격 이후 ~~한때~~잘나가면서 [[Cygames]]측에서 후원을 많이 해주고 있고, J리그의 중계권료 대박으로 가난한 팀은 아니었다.[* 하지만 Cygames의 투자와 토스시의 무리한 ~~세금~~투자로 인해 재정난 위기라는 기사가 심심찮게 나온다.] 오보이긴 했지만 제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영입완료소식이 올라왔었고 연봉조율이 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진짜로 이적하는가 싶었지만 연봉문제로 협상 결렬되었다는 기사가 뜨면서 이적 무산이 기정사실화되는 듯 하였다. 그러나 2018년 7월 10일 공식 오피셜이 떴다! [[이니에스타]]의 고베 이적 당시 시즌 도중 등번호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이니에스타가 8번을 달았던 전례가 있던만큼 토레스에게도 주인이 있던 9번이 주어졌다. 번호를 뺏긴 희생자는 [[조동건]]. 현재 사간 도스가 강등권에 위치해있고 토레스의 기량도 예전같지는 않은 지라 세레소 오사카의 [[디에고 포를란|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높지만 토레스가 과연 도스의 주포가 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시나 도스가 토레스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토레스도 슈팅 0개를 기록하는 등 좋은 폼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세레소의 재림이 유력해보인다. ~~그리고 [[비셀 고베|도스와 같은 운명을 겪고있는 팀]]이 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